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 (문단 편집) === 기타 === * 8월 12일, [[금태섭]] 전 의원은 "대통령실 주변에서 나오는 얘기는 '이 대표 때문에 지지율이 낮은 것이고 이 대표만 쫓아내면 확 올라갈 거다'라고 하는 얘기들이 나왔다더라"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46006632426664&mediaCodeNo=257|#]] * 8월 16일, [[진중권]]은 CBS '한판승부'에 출연해 "여전히 반성을 안하는 거고 뭐라고 생각하냐면 이준석 대표 하나 내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거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자기들이 잘못한 부분은 아무도 생각 안하는 거예요. 일종의 희생양 제의를 치루는 거죠"라고 평했다. [[https://youtu.be/Q3V3lksvj04|#]] * 8월 18일, [[이상돈]] 전 의원은 "남들이 사석에서 한 얘기가 귀에 들어온 것을 공론회장에서 이렇게 터뜨리는 경우는, 이건 좀 비정상적이다. 이건 정치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측에는 "정 수습이 안 될 것 같으면 확 끊는 그 정도 결단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이준석을 단호히 정리할 것을 주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83400|#]] * 8월 18일, [[전여옥]] 전 의원은 "내일 모레면 나이 마흔인데 공식적인 기자회견에서 그렇게 막 울고 질질 짜는 게 과연 집권 여당의 대표였던 사람이 할 일인가", "백화점 가서 막 떼쓰는 아이는 잠깐 엄마가 사라져주는 것도 약이다. 그러면 얼른 엄마 찾아 나선다" 등 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88701|#]] * 8월 19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이준석 전 대표 왕싸가지입니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되잖아요"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0569|#]] * 8월 20일, [[김종인]]은 "윤석열, 이준석이 지금 상황을 헤쳐나갈 비전과 리더십이 없다"고 비판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이준석-논란에-대답을-피하며-책임도-회피한-윤-대통령-tv-chosun-220820-방송/vi-AA10SsZU|#]] * 8월 21일, [[전여옥]] 전 의원은 "이준석이 미쳐 돌아간다. 더럽게 정치를 배워 더럽게 정치한다. 이간질, 고자질, 선동질의 '3종 개꼼수' 이준석 정치다" 등 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26893|#]] * 8월 23일,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이 윤석열까지 공격한 것은 불필요한 행동이었으며 "이 전 대표는 정치를 '게임화'하고 있다. 정치를 스킬로 이해하는 측면이 있는데, 이게 계속 드러나면서 바닥이 얕다는 느낌을 준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0150|#]] * 8월 29일, [[김종인]]은 "서둘러 전당대회를 하고, 권성동은 [[사퇴|결단]]을 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0161|#]] * 8월 30일 * [[지식의 칼]]은 이준석이 대체 뭘 원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사실 이준석에 대해 기대가 컸는데 더 이상 기대를 하지 않겠다고 평했다.[[https://youtu.be/DSVIxmFJvWc|#]] * [[서울신문]] 진경호 논설위원은 이준석의 정치행보에 청년정치는 없고 정치공학만 있다며 정계에서 은퇴하는 편이 좋겠다고 비판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31027021|#]] * 8월 31일, [[김상일]]은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당헌개정 [[소급]]적용 우려를 '동물의 왕국'에 비견하며 비판했다. [[https://youtu.be/tSOmbhl5h64|#]] * 9월 6일, [[서민(교수)|서민]]은 이준석의 '반헌법' 주장대로라면 과거 이준석 자신의 정계입문 계기가 된 박근혜 비대위 체제나 이준석이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손학규]]가 당대표였을 때 했던 주장 역시 반헌법이어서 [[내로남불]]이라고, 그렇게나 당대표직이 탐나면 지지자들과 함께 신당이나 창당하라고, 비판했다.[[https://youtu.be/xY_vk48lKu8|#]] * 9월 8일, [[배승희]], [[민영삼]]은, 대통령이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 조문까지 한 날에 [[힌남노]] 피해는 아랑곳없이 윤석열에 대한 조롱에만 열을 올린 자는 청년정치니 민생이니 하는 것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이준석을 비판했다.[[https://youtu.be/t-yHS_aeQDE|#]] * 9월 17일, [[내시십분]]은, 이준석의 행보가 정작 그가 비판하는 구태정치와 별로 다르지 않고 그가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비판만 일삼으며, 좌파 유튜버들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민주당 당대표들이 이준석처럼 유튜버들과 싸우는 꼴을 본 적 있느냐 라고 하면서, "그럼 보수 유튜브 없고 당내 중진세력 없는 세상은 이준석 세상입니까? 아니죠! 그건 민주당 세상이죠!" "그냥 우리는 미숙한 당대표를 뽑아서 조직의 실익에 도움이 안 되는 행동들이 계속 벌어진 거예요.라고 주장했다.[[https://youtu.be/XqAIRHA2hWE|#]] * 10월 6일 * [[세계일보]]는 사설에서 2차 가처분 기각에 대해 "집권당이 법원 판결과 관련한 지도부 혼선에서 일단 벗어났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 전 대표도 더는 당내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가는 ‘어깃장’을 자제하기 바란다."라고 평했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06519558|#]],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NewsView/26C982ROA6|#]]도 비슷한 사설을 냈다.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10/07/XAZNXZVONJGGXLBD35LCVLRTIM/|조선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616240003249|한국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1006010000695|영남일보]]는 국민의힘이 내분을 수습하고 민생을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의 사설을 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007000407|헤럴드경제]]도 비슷한 취지의 사설을 냈다. * 10월 7일, [[신동욱(기자)|신동욱]]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이준석이 [[이전투구]]를 벌였다고 비판하면서도 이준석의 퇴장은 이준석의 자업자득이라고 평했다.[[https://youtu.be/hYYgzJ9PW6A|#]] * 10월 26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본 논란에 빗대며 중국도 국민의힘이 한 것처럼 정당하게 시진핑 연임을 결정한 것이라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80851?sid=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